'동점 투런포' KT 강백호, 복귀 후 첫 홈런 작렬…부진 탈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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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의 강백호가 부상 복귀 이후 첫 홈런포를 가동하며 부진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강백호는 1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회초 2점홈런을 때렸다.
이는 강백호의 시즌 8호 홈런이자, 부상 복귀 이후 처음 때린 아치다.
강백호는 첫 타석에선 범타에 그쳤지만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고, 5회엔 부상 복귀 후 첫 홈런포까지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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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KT 위즈의 강백호가 부상 복귀 이후 첫 홈런포를 가동하며 부진 탈출에 시동을 걸었다.
강백호는 1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회초 2점홈런을 때렸다.
1-3으로 뒤진 5회초 1사 1루에서 등장한 강백호는, NC 선발투수 신민혁과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다. 8구째 신민혁의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리자 강백호가 놓치지 않았다.
배트 중심에 맞은 타구는 우중간 담장을 멀찍이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비거리는 130m.
이는 강백호의 시즌 8호 홈런이자, 부상 복귀 이후 처음 때린 아치다.
강백호는 지난 5월 27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발목을 접질린 뒤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아 두 달 가까이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는 후반기가 시작된 이후 1주일 만에 복귀했는데, 복귀 후 이날까지 24타수 2안타(0.083)의 빈타에 허덕였다. 최근 6경기에선 14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던 그는 전날(7월31일) LG 트윈스전에선 팀이 크게 뒤지고 있는 8회말 투수로 등판하기도 했다. 강백호는 서울고 시절 투수와 포수를 겸업한 경험이 있고, 프로 무대에서도 한 차례 공식 경기 마운드에 오른 바 있다.
그는 1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을 내주고 2실점을 기록했지만, 이어진 경기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강백호는 첫 타석에선 범타에 그쳤지만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고, 5회엔 부상 복귀 후 첫 홈런포까지 쳤다.
투수 등판으로 분위기 전환에 나선 것이 타석에서의 반등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강백호의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들었던 KT는 5회말 NC 권희동에게 솔로홈런을 맞고 3-4로 끌려가고 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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