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효과'로 되살아난 서울 이랜드, 인천 잡고 2연승 시동

류승우 기자 2025. 8. 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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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수원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서울 이랜드가 새 외국인 공격수 가브리엘의 활약과 정재민의 득점력을 앞세워 홈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오는 2일 오후 7시, 이랜드는 목동운동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2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에서 2위 수원을 2-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바꾼 이랜드는 인천을 상대로 홈에서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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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일 오후 7시, 이랜드는 목동운동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2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에서 2위 수원을 2-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바꾼 이랜드는 인천을 상대로 홈에서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사진=이랜드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수원전 승리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서울 이랜드가 새 외국인 공격수 가브리엘의 활약과 정재민의 득점력을 앞세워 홈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가브리엘은 데뷔전 골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쳤고, 팬 친화적 마케팅도 병행하며 홈 분위기 끌어올리기에 나선다.

반전 드라마 쓰는 서울 이랜드, 인천전서 연승 사냥

서울 이랜드 FC가 리그 상위권 팀 수원을 꺾으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오는 2일 오후 7시, 이랜드는 목동운동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K리그2 23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직전 경기에서 2위 수원을 2-0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바꾼 이랜드는 인천을 상대로 홈에서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데뷔전부터 '임팩트'…가브리엘, 팀에 새 활력 불어넣어

여름 이적시장에 새로 합류한 외국인 공격수 가브리엘은 데뷔전에서 전반 9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피지컬과 스피드를 겸비한 그는 측면에서의 움직임과 마무리 능력으로 이랜드 공격진에 새로운 무기를 더했다. 가브리엘은 과거 충북청주 소속 시절에도 인천전 골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 이랜드 유니폼을 입고 데뷔골을 넣게 되어 기쁘다. 중요한 승리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가브리엘은 밝혔다.

'핫슈터' 정재민, 6~7월 팀 내 최다 득점… 결정력 상승세

가브리엘 외에도 최근 이랜드 공격의 중심에는 정재민이 있다. 6~7월 동안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2골 1도움)를 기록하며 물오른 결정력을 보여주고 있다. 수원전에서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은 그는 "이제는 결과로 보답할 때"라며 인천전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외국인 공격진 시너지 기대…가브리엘-아이데일-예울레로 조합 주목

이랜드의 외국인 공격진 가브리엘, 아이데일, 예울레로는 모두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 다양한 조합과 전술적 활용이 가능한 이 삼각편대는 인천전에서도 공격의 선봉에 설 예정이다.

팬심 잡는 '포토카드·트래블레이스'…이랜드표 브랜드데이 개최

이날 경기는 여행가방 브랜드 '비기케리어'와 협업한 브랜드데이로 진행된다. 팬들이 캐리어를 들고 트랙을 달리는 '트래블레이스'부터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경품이 마련된다. 특히 오직 이랜드 홈경기에서만 제공되는 '나만의 포토카드' 서비스가 첫선을 보이며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예매는 공식 앱과 홈페이지에서 서울 이랜드 홈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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