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규제 영향…5대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 40%↓

2025. 8. 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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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고강도 대출규제 여파에 주요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 폭이 지난달보다 약 40% 줄어들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은행의 7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758조 9천억원으로 6월 말보다 4조 원 가량 늘었습니다.

그러나 6.27 대출규제 시행 이후 주택 구매 심리가 꺾이며 이달 가계대출 증가폭은 지난 3월 1조 7천억 원 증가폭을 보인 이후로 약 넉 달만에 가장 작았습니다.

신용대출도 6월 말 104조 4천억 원에서 7월 말 103조 9천억 원으로 4천억 원 줄며, 넉 달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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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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