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고도, 다시 무대위로'... 6년만에 돌아온 '고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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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산울림의 대표작 '고도를 기다리며'가 돌아온다.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소극장 산울림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소극장 산울림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 2019년 명동예술극장에서의 공연 이후 6년 만이며, 소극장 산울림 무대에서는 7년 만에 관객을 만난다.
산울림의 고도는 한국 극단 최초로 프랑스 아비뇽 연극제에 초청됐고 아일랜드, 폴란드, 일본 등에서 해외 초청 공연을 이어가며 '세계의 고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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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고도' 명성 다시 잇는다

(MHN 오세나 인턴기자) 극단 산울림의 대표작 '고도를 기다리며'가 돌아온다.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4일까지 소극장 산울림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소극장 산울림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 2019년 명동예술극장에서의 공연 이후 6년 만이며, 소극장 산울림 무대에서는 7년 만에 관객을 만난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는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사뮈엘 베케트의 작품으로, 1969년 故 임영웅 연출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됐다. 이후 약 1500회의 공연과 22만 명 이상의 관객을 통해 '부조리극은 난해하다'는 편견을 깨며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다.
산울림의 고도는 한국 극단 최초로 프랑스 아비뇽 연극제에 초청됐고 아일랜드, 폴란드, 일본 등에서 해외 초청 공연을 이어가며 '세계의 고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타계한 故 임영웅 연출가의 해석을 그대로 담아낸 버전으로, 그가 생전 남긴 세부 연출노트를 바탕으로 공연이 완성될 예정이다.
산울림과 긴 인연을 이어온 심재찬 연출을 필두로, 무대 박동우, 조명 김종호, 의상 최원, 분장 김유선 등 국내 최정상급 스태프들이 함께한다. 배우 이호성, 박상종, 정나진, 문성북, 문다원이 무대에서 연기를 펼친다.
티켓 예매는 오는 7일부터 시작된다.
사진=극단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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