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20대 때 둘이 고기 10인분 먹기도...매일 몸무게 재며 관리" [RE:뷰]

하수나 2025. 8. 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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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대식가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일 온라인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선 '고소영의 슬로우에이징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고소영의 친구는 "소영이 20대 때 둘이서 고기를 10인분 먹은 적이 있다"라고 말했고 고소영은 "그때 내 친구가 '소영아, 고기 익으면 먹어'라고 했었다"라고 뜻밖의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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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대식가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1일 온라인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선 ‘고소영의 슬로우에이징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친구와 함께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의 친구는 “소영이 20대 때 둘이서 고기를 10인분 먹은 적이 있다”라고 말했고 고소영은 “그때 내 친구가 ‘소영아, 고기 익으면 먹어’라고 했었다”라고 뜻밖의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그런데 어떻게 살이 안찌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소영은 “나는 매일 몸무게를 꼭 잰다. 0.5kg이라도 넘어가면 그것을 다시 리셋을 시켜놔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다”라며 몸무게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언급했다.

이어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고 내가 마음이 좀 안 좋을 때 명상을 하며 나를 좀 컨트롤하기도 하는데 되게 도움이 많이 됐고 그때 절 체조를 한 거다. 21일 동안 108배를 하는 명상 수련인데 내가 21일 동안 술도 마실 것 아니냐. 그걸 할 때 명상을 하면서 해야 하는데 나는 (끝내고 술을 마셔야 하니까)빨리 해봤더니 내가 7분 만에 끝낼 때도 있었다. 나중에 300배까지는 했었는데 그게 500배, 1000배를 하라는데 그건 약속하면 21일 동안 해야 하는데 안 될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일상 뷰티 관리에 대한 질문에는 “1일 1팩 같은 거 하려고 한다. 팩 같은 것도 리프팅 팩, 보습 팩, 재생 팩, 수딩 팩 등을 계속 바꿔서 쓴다. 그리고 길게 붙이고 있지 않고 10분, 15분 정도 짧게 하고 떼어낸다”라고 털어놨다.

또 고소영은 짬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나는 평생 짜장면을 시켜본 적이 없다. 짬뽕 파다. 근데 매일 짜장면 먹는 사람이 ‘한 입만 먹어봐’ 하는데 ‘아니야. 괜찮아. 나는 내 짬뽕 먹을게’ 이런 스타일인데 우리 신랑은 약간 짜장 파다”라고 자신과는 다른 남편 장동건의 취향을 언급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바로 그 고소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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