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이 왜 저기?···‘尹 지지 성향 종교 행사’ 참석 논란..소속사 “정치적 의도 없어” 해명

임대환 기자 2025. 8. 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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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가수인 양동근씨가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목사가 주최한 종교 행사에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양 씨 소속사는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양씨가 기독교 행사에 참여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양씨의 소속사인 조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교회나 목사와의 연관성은 없으며, 정치적 의도도 전혀 없다"며 "양동근은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다양한 기독교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그 일환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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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가수인 양동근씨가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목사가 주최한 종교 행사에 참석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양 씨 소속사는 정치적 의도가 전혀 없었으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양씨가 기독교 행사에 참여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1일 양씨의 SNS 등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부산에 있는 세계로교회가 주최한 청소년·청년 대상 여름 캠프에 참여했다. 양씨는 현대 기독교 음악(CCM) 공연단인 ‘K-Spirit’의 일원 자격으로 참가했다. 양씨는 자신의 SNS에 캠프 참가 사실을 알리고 “Wash it whiter than snow(눈보다 더 희게 죄를 씻어주소서)”라는 성경 구절과 함께 “너무 은혜로웠던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에대해 네티즌들은 이 행사 주최측인 세계로교회의 손현보 목사가 극우 성향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개신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를 이끌고 탄핵 반대 집회 등을 주도했다. 역사 강사인 전한길씨도 이 집회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발언하기도 했다.

일부 양씨의 팬들은 “실망스럽다” “계엄을 옹호하는 것이냐” “극우 정치 행사에 동참하는 것인가”라며 양씨를 비난하고 있다. “신앙 표현을 정치적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 양씨의 소속사인 조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교회나 목사와의 연관성은 없으며, 정치적 의도도 전혀 없다”며 “양동근은 평소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다양한 기독교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그 일환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임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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