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구 동성로 뜬다...국민의힘 당권 레이스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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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예비후보는 당권 레이스가 본격 시작된 첫 주말 대구광역시에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1일 안철수 예비후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2일(토요일) 대구지역에서의 유세 계획이 게재됐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 의원, 장동혁, 조경태, 주진우 의원 등 5명을 당 대표 예비후보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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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안철수 국민의힘 당 대표 예비후보는 당권 레이스가 본격 시작된 첫 주말 대구광역시에 방문할 계획임을 밝혔다.
1일 안철수 예비후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2일(토요일) 대구지역에서의 유세 계획이 게재됐다. 새벽 6시부터 늦은 저녁까지 대구 시민들이 밀집한 곳을 찾아다닐 예정이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안 예비후보는 △6시 달성공원 새벽시장, △11시 대구 신세계 아쿠아리움 앞, △오후 4시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오후 7시30분 동성로 지하상가에서 대구 시민들과 만남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현장상황에 따라 일부 일정은 변경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오는 2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안철수 의원, 장동혁, 조경태, 주진우 의원 등 5명을 당 대표 예비후보로 확정했다.
국민의힘은 5일과 6일 책임당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해 대표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임정요 (kaylali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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