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콩끄라판, KLPGA 인터내셔널 QT 우승…내년 정규투어 시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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빳차라쭈딴 콩끄라판(33·태국)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에서 우승했다.
올해 처음 출전한 IQT에서 우승한 콩끄라판은 내년 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콩끄라판은 "정말 기쁘다. KLPGA투어에 도전하는 게 쉽지 않은데, IQT를 통해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열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코리안 드림을 실현시켜준 KLPGA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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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빳차라쭈딴 콩끄라판(33·태국)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IQT)에서 우승했다.
콩끄라판은 1일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골프장 사우스·웨스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4언더 68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가 된 콩끄라판은 2위 에리카 윤 스미스(미국·16언더파 272타)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 처음 출전한 IQT에서 우승한 콩끄라판은 내년 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했다.
프로 15년 차의 베테랑 콩끄라판은 주로 태국과 대만 투어에서 활동했다. 올 시즌에도 태국투어 '싱하-NSDF 촌부리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만투어 CTBC 레이디스오픈, 타이완 프로스퍼리티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하는 등 좋은 감각을 유지했다.
그는 지난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공동 3위, 올해 한국여자오픈 공동 10위에 오르는 등 KLPGA 정규투어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준 바 있다.
콩끄라판은 "정말 기쁘다. KLPGA투어에 도전하는 게 쉽지 않은데, IQT를 통해 외국인 선수들에게도 기회를 열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면서 "코리안 드림을 실현시켜준 KLPGA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KLPGA투어에 처음 출전했을 때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특히 기억에 남았고, 그때부터 KLPGA투어에서 꼭 뛰고 싶다고 생각했다"면서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정규투어에서 우승하는 것을 새로운 목표로 삼고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위 에리카 윤 스미스는 2위에 올랐고, 짜라위 분짠(태국)은 3위에 올라 2026시즌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밖에 2위부터 10위 안에 든 선수들은 2026시즌 ‘KLPGA 드림투어(2부) 시드권’을 받고, 11위부터 20위까지 기록한 선수들은 2026시즌 ‘KLPGA 점프투어(3부) 시드권'을 획득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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