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서·명함 위조까지…‘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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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 계약을 시도하는 사기 사건이 전국적으로 빈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업체에 일방적으로 연락해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으며 모든 계약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공무원을 사칭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시청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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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 계약을 시도하는 사기 사건이 전국적으로 빈발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공무원이 민간업체에 일방적으로 연락해 물품 계약을 제안하는 일은 없는 만큼, 이같은 연락을 받았을 때 즉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지자체 관계자들은 당부했다.
7월30일 목포시에 따르면 최근 한 남성이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지역 업체에 전화를 걸고, 목재 자재(합판) 구매를 요청하는 허위 공문서와 명함을 보내 납품 계약을 유도했다. 해당 업체는 이를 수상하게 여겨 시청에 확인 전화를 하면서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광주광역시에서도 공무원을 사칭해 전화나 전자우편으로 업체에 접근한 뒤, 물품 구매 계약을 유도하거나 실제 납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업체에 일방적으로 연락해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을 요구하는 일은 절대 없으며 모든 계약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공무원을 사칭한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시청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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