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열무, 깊어진 음악적 서사 담은 신보 ‘환절기’

손봉석 기자 2025. 8. 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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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싱어송라이터 열무가 신보로 팬들을 만났다.

싱어송라이터 열무는 지난달 28일 새 앨범 ‘환절기’를 공개하고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환절기’와 수록곡 ‘LOVE ERROR’ 등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절의 경계처럼 흔들리는 감정을 풀어낸 열무의 색채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섬세한 감성을 느끼게 한다.

타이틀곡 ‘환절기’는 익숙함과 낯섦 사이에서 뒤섞이는 감정의 온도를 담담히 그려낸 노래로 그간 열무가 축적해 온 음악적 서사를 정제된 방식으로 완성해 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또 열무는 앨범 발매 당일 단독 콘서트 ‘월요일요일 ’열무‘, ’YIPPEE‘ 스몰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곡들의 첫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열무 특유의 감성 짙은 무대 연출과 깊이 있는 보컬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열무는 이 앨범과 공연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성숙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으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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