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트럼프 대통령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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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 찬톨 캄보디아 부총리는 1일(현지시간) 태국과의 국경 분쟁에 직접 개입해 휴전을 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찬톨 부총리는 수도 프놈펜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를 가져다준 데 감사를 표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될 자격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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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쑨 찬톨 캄보디아 부총리는 1일(현지시간) 태국과의 국경 분쟁에 직접 개입해 휴전을 끌어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찬톨 부총리는 이날 로이터 통신이 문자 메시지로 노벨 평화상 추천 계획을 확인하자 "예"라고 답변했다.
앞서 찬톨 부총리는 수도 프놈펜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를 가져다준 데 감사를 표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될 자격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캄보디아와 태국은 지난달 24일 국경에서 전투기를 동원해 격렬한 교전을 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의 정상에게 전화를 걸어 휴전을 중재했고, 지난달 28일 휴전 협상이 타결됐다. 이번 충돌로 현재까지 양쪽에서 최소 43명이 숨졌으며 30만 명 이상이 피난을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노벨 평화상 후보로 거론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달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파키스탄도 6월 인도와의 분쟁 해결에 기여한 트럼프 대통령의 공로를 인정하며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겠다고 전했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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