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배승균, 황인범 품 떠난다...도르드레흐트 임대 확정

이규원 기자 2025. 8. 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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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유망주 배승균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페예노르트와 네덜란드 2부리그 도르드레흐트는 1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18세 미드필더 배승균의 임대 소식을 전하며, 2025-26시즌 종료 시점까지 합류한다고 전했다.

원소속팀 페예노르트는 "도르드레흐트와 배승균의 임대에 합의했다. 이달 초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2부리그 캄뷔르와 친선전을 통해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배승균이 도르드레흐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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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에서 2부리그 임대…출전 기회 위해 도전
보인고 출신 18세 미드필더, 네덜란드서 성장 기대 높아져

(MHN 이주환 기자) 한국 축구 유망주 배승균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페예노르트와 네덜란드 2부리그 도르드레흐트는 1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18세 미드필더 배승균의 임대 소식을 전하며, 2025-26시즌 종료 시점까지 합류한다고 전했다.

도르드레흐트는 그를 다재다능하고 기술적인 선수로 평가하며 실전 경험을 통한 성장에 기대를 걸었다.

원소속팀 페예노르트는 "도르드레흐트와 배승균의 임대에 합의했다. 이달 초 페예노르트 소속으로 2부리그 캄뷔르와 친선전을 통해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배승균이 도르드레흐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승균은 보인고 출신으로, 지난해 5월 국내 대회에서 페예노르트 스카우트의 눈에 띄어 지난해 10월 현지 테스트를 거쳐 올해 4월 정식 입단했다.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속한 페예노르트 1군 훈련에 합류하기도 했다. 2부리그 캄뷔르와의 친선경기에도 출전하며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바 있다.

페예노르트는 이번 임대를 통해 배승균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확보하고 경기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도르드레흐트에서 기량을 갈고닦을 그의 성장세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도르드레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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