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코리안 듀오! 손흥민-양민혁, 함께 태극기 들고 입국…3일 뉴캐슬과 격돌

주대은 기자 2025. 8. 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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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양민혁이 태극기를 든 채 웃으며 입국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엔 토트넘 선수단을 위해 많은 팬이 몰렸다.

이번 방한엔 손흥민과 양민혁을 비롯해 제임스 매디슨, 히샬리송, 도미닉 솔란케, 루카스 베리발 등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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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플레이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양민혁이 태극기를 든 채 웃으며 입국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토트넘은 오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박승수가 속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른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엔 토트넘 선수단을 위해 많은 팬이 몰렸다. 손흥민과 양민혁은 함께 태극기를 함께 든 채 입국했고,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선수단도 사인 등 팬서비스로 보답했다.

토트넘은 이번이 다섯 번째 방한이다. 토트넘은 지난 2015-16시즌 손흥민이 입단한 뒤 한국 팬들에게 가장 친숙한 유럽 빅클럽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 도중엔 강원FC에서 뛰던 양민혁까지 합류했다.

2025-26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은 프리시즌 기간 동안 아시아 투어를 돌고 있다. 지난달 31일엔 홍콩에서 아스널을 만나 1-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지난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한엔 손흥민과 양민혁을 비롯해 제임스 매디슨, 히샬리송, 도미닉 솔란케, 루카스 베리발 등 토트넘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토트넘은 2일 오전 기자회견을 소화한 뒤 오후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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