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영교 "윤석열 방송장악 반성해야지" 신동욱 "이재명이나 재판받으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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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이 방송3법 표결을 강행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일어나 강력 반발했다.
이렇게 국민의힘 의원들이 선 채로 여야 고성이 오가는 사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사위가 상원인 줄 알아요? 윤석열이 그렇게 방송을 장악했으면 이제 반성해야지"라고 소리치자,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이나 똑바로 관리해요"라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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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윤석열한테 연연해하고 있어요?" vs "이재명 재판 받으라고 그러라고요 빨리"
[미디어오늘 김용욱 기자]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당이 방송3법 표결을 강행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모두 일어나 강력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각 의원에게 토론 기회를 더 달라고 했지만, 이춘석 법사위원장은 국회법상 교섭단체 여야 1명씩 토론을 했고, 토론 종결 신청이 나왔기 때문에 표결 처리에 문제가 없다며 표결을 진행했다.
일제히 일어난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기에 대해 의견을 얘기한 적이 없다” “역대 위원장 중에 토론 한 번 하고 끝낸 적이 어디 있었느냐?” “과방위에서 제대로 논의도 못 했다”고 강력 반발했다. 이렇게 국민의힘 의원들이 선 채로 여야 고성이 오가는 사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사위가 상원인 줄 알아요? 윤석열이 그렇게 방송을 장악했으면 이제 반성해야지”라고 소리치자,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이나 똑바로 관리해요”라고 받아쳤다.
서영교 의원도 다시 “윤석열이 그렇게 방송을 장악했으면 이제 반성해야지. 그만해!”라고 맞받았다. 신동욱 의원은 “이재명이나 똑바로 관리하라고. 재판받으라고 그래. 이재명”이라 되받았고, 서 의원은 “아직도 윤석열한테 연연해하고 있어요? 아직도 윤석열이 당신을 지켜줄 것 같아요?”라고 비꼬았다. 신 의원은 “토론을 하게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어쨌든. 토론을 못 하게 하시니까”라고 반박했다.
방송3법 안건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반대 의사를 물을 때 손을 들지 않아 모두 기권 처리됐다. 영상엔 서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 뒤쪽에서 포착한 여야 의원들의 충돌 장면과 음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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