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최예나, 신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로 풋풋한 첫사랑 소환

가수 최예나(YENA)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으로 ‘뮤직뱅크’를 물들였다.
최예나는 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의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무대에 앞선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기다렸죠? 우리 재밌게 놀아봐요”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타이틀곡 소개와 함께 가장 듣기 좋은 말, 포인트 안무까지 모두 선보이며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최예나는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컴백 무대를 펼쳤다. 최예나는 스쿨룩과 핑크 컬러 미니 드레스로 러블리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고,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몰입도를 높인 최예나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최예나는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와 에너지 가득한 안무, 무대 장악력까지 고루 갖춘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단 한순간도 지루할 틈 없는 무대가 ‘예나 코어’의 정체성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최예나의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는 가장 예나다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사랑과 성장 서사를 가득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는 화려한 스트링과 악기들이 한여름 불꽃놀이처럼 펼쳐지는 곡으로, 최예나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최예나는 최근 주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를 모았고,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및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젠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예나는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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