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태클왕 출신’ 팔리냐, 토트넘 이적 임박했다..."오늘 메디컬 진행"

김재연 기자 2025. 8. 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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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팔리냐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곧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오늘 독일에서 팔리냐의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계약 형태는 1년 임대와 3,000만 유로(약 480억 원) 규모의 선택 이적 옵션이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 이에 대해 "팔리냐가 토트넘으로 간다. 토트넘이 주급을 부담하고, 뮌헨이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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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주앙 팔리냐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이 곧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1일(이하 한국시간) “오늘 독일에서 팔리냐의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계약 형태는 1년 임대와 3,000만 유로(약 480억 원) 규모의 선택 이적 옵션이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팔리냐는 1995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다. 190cm의 큰 키와 단단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태클, 경합 등 수비적인 능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는 브라가와 스포르팅을 거쳐 2022년 여름 풀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이적 직후 곧바로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이적 첫 시즌부터 144회의 태클 시도로 해당 부분 리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4-25시즌을 앞두고 독일의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지만,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며 벤치 멤버에 머물렀다.


결국 뮌헨은 팔리냐를 매각 대상으로 분류했고 토트넘으로의 임대 이적이 임박한 모습이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일 이에 대해 “팔리냐가 토트넘으로 간다. 토트넘이 주급을 부담하고, 뮌헨이 이를 수락했다”고 전했다.


팔리냐의 합류는 토트넘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 PL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 팔리냐의 합류는 토트넘 중원에 안정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기 떄문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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