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상륙함서 발생한 화재 24시간 만에 진화

어태희 2025. 8. 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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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에 입항 중이던 해군 상륙함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해군과 소방 등에 의해 24시간 만인 1일 오후 3시 50분께 진화됐다.

앞서 전날인 지난 31일 오후 3시 49분께 해군 상륙함 보조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치고 장병 등 180여명이 탈출했다.

해군 관계자는 "고온으로 뜨거워진 격실을 냉각시키며 소방인력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한 가운데 모든 격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초진 후 완전 진화까지 장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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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군항에 입항 중이던 해군 상륙함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해군과 소방 등에 의해 24시간 만인 1일 오후 3시 50분께 진화됐다.

앞서 전날인 지난 31일 오후 3시 49분께 해군 상륙함 보조기관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치고 장병 등 180여명이 탈출했다.

해군 관계자는 "고온으로 뜨거워진 격실을 냉각시키며 소방인력의 안전을 최대한 확보한 가운데 모든 격실을 확인했기 때문에 초진 후 완전 진화까지 장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2016년 3월 7일 한미연합상륙훈련이 시작된 포항 앞바다에서 해군 잠수함, 향로봉함(상륙함)이 작전 수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6년 3월 7일 한미연합상륙훈련이 시작된 포항 앞바다에서 해군 잠수함, 향로봉함(상륙함)이 작전 수행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어태희 기자 ttott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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