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이시영, 200km 바이크 질주…'걱정 쇄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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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 중 200km 바이크 투어에 도전해 화제다.
1일 이시영은 개인 채널에 "저 드디어 200km 롱아일랜드 투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시영은 "장거리 투어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비까지 와서 청바지까지 홀딱 젖어 중단할까 고민했지만 끝까지 하길 너무 잘했다"라며 "날씨 좋아져서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 200키로 투어 완료했다. 함께해준 할리 라이더분들 너무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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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 중 200km 바이크 투어에 도전해 화제다.
1일 이시영은 개인 채널에 "저 드디어 200km 롱아일랜드 투어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할리 데이비드슨 바이크를 타고 미국 롱아일랜드를 질주하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를 입고 장거리 라이딩에 나선 이시영은 임신 중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슬림한 D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시영은 "장거리 투어 처음이라 긴장도 하고 비까지 와서 청바지까지 홀딱 젖어 중단할까 고민했지만 끝까지 하길 너무 잘했다"라며 "날씨 좋아져서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 200키로 투어 완료했다. 함께해준 할리 라이더분들 너무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시영의 파격적인 바이크 태교에 대해 누리꾼들의 반응도 극명하게 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임신하셨는데 오토바이 진동 괜찮냐", "임산부 아닌가", "너무 위험해 보인다", "몸 잘 챙기세요"라며 우려를 쏟아냈다. 반면 "너무 멋지다", "여자가 봐도 멋있는 분", "모든 즐거우면 최고죠 멋집니다", "멋진 인생, 추억 남기는군요 보기 엄청 좋아요" 등의 응원의 댓글도 이어졌다. 방송인 노홍철 역시 "와우 장하다"라며 이시영의 도전에 감탄을 표했다.
이시영은 "7개월 채워가는 시기에 200키로 장거리 투어 할 줄은 예상도 못 했지만 할리로 태교하는 것도 너무 좋다"라며 "애기 용품 진짜 하나도 안 샀는데 한국 가서 뭐부터 사야 하나"라고 둘째를 맞을 준비도 슬슬 시작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었으나 지난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최근 전 남편의 동의 없이 과거 시험관 시술로 냉동해둔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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