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피해' 서효림, 차량 박살났다…"무서운 현실" [RE:스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효림이 전국을 강타한 기록적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1일 서효림은 개인 채널에 "많은 분들의 위로에 힘입어 자연재해의 후처리 중이다. 이번에 가장 큰 교훈은 그저 지나치던 기후변화위기론을 실감했던 것이다. 그리고 자연재해는 우리 누구에게나 갑자기 벌어질 수 있다는 현실도 무섭게 느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또한 서효림은 보험회사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손해사정사분들과 직접 사고처리 할 때 큰 인내심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전국을 강타한 기록적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1일 서효림은 개인 채널에 "많은 분들의 위로에 힘입어 자연재해의 후처리 중이다. 이번에 가장 큰 교훈은 그저 지나치던 기후변화위기론을 실감했던 것이다. 그리고 자연재해는 우리 누구에게나 갑자기 벌어질 수 있다는 현실도 무섭게 느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폭우로 초토화된 서효림의 경기도 가평 자택 일대 모습이 담겼다. 도로 곳곳에는 쓰러진 나무, 낙석 등 각종 잔해물들이 뒤엉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효림의 차량은 토사물에 뒤덮인 채 곳곳이 긁히고 사이드미러가 파손된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또한 서효림은 보험회사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손해사정사분들과 직접 사고처리 할 때 큰 인내심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가격 네고(협상)를 하면 실적에 반영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보험회사로부터의 반복적인 통화 때문에 열흘 넘게 일상은 마비 상태고 이해할 수 없는 말 바뀜, 대화 매너에 최대한 평정심 유지하며 후속 처리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행히도 주변에 연로하신 피해 주민분들 보험처리는 잘 진행됐다는 희소식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다"라며 "우리 가평 집은 대단한 별장이 아니고 그냥 말 그대로 아궁이 떼서 불을 지피는 시골집"이라고 덧붙였다.
서효림은 지난달 20일 가평 지역을 덮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고립된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서효림은 "전화가 이제서야 조금씩 연결이 되고 도로가 유실돼서 고립된 상태다. 전기도 끊기고 물도 안 나온다"라고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지난달 31일에는 "나의 애정 가득한 가평집이 현재는..."이라며 산사태로 무너진 흙더미를 치우는 자택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복구에 힘써주시는 지자체 관계자분들. 군인 동생들. 더운 날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하루빨리 모든 분들이 일상을 되찾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2차 피해가 없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애도합니다"라고 수해 복구에 나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그는 2019년 배우 고(故)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9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서효림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스오피스 1위+60만 관객 돌파…입소문 타고 흥행 질주 중인 애니메이션
- 첫 방송부터 마지막까지 시청률 '대폭발'…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한 한국 드라마
- '넷플의 아들' 오겜까지 꺾었다…갑자기 훅 들어온 19금 연출에 화제성 폭발한 예능
- "유전자 조작 vs 딸 바보"…여기저기 출연하다 '자아 분열' 일어났다는 여배우의 작품들
- 골든에그지수 99% 찍더니 박스오피스 1위까지…실시간 한반도가 열광하고 있는 작품의 정체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너의 연애' 리원→희영, 역대급 미모 출연진 직업 뭐길래?…놀라운 정체
- 혜리, 아이유·김혜윤 제쳤다…이대로 '백상' 1위 굳힐까
- "임지연, 연기 차력쇼 무색"…'백상' 후보 탈락 두고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