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밖 생명 수업 '20년의 실천'…"체험으로 배워요"
서현아 기자 2025. 8. 1. 19:18
[EBS 뉴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제약기업 동아에스티는 ‘우리가 그린 내일, 우리의 실천’을 주제로 ‘제20회 청소년 환경사랑 생명사랑 교실’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북 부안 변산반도 일대에서 지난 25일까지 닷새간 진행됐으며, 참가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생태 강의와 해안 정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이 행사는 매년 이어져 온 장기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E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