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에게 李 대통령 “여러분 계셔서 든든”…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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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여정에 여러분이 계셔서 든든하다"며 전국 시도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전국 각지에서 민주주의의 뿌리인 지방자치를 힘차게 이끌어 가고 계신 시도지사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같은 날 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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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으로 향하는 여정에 여러분이 계셔서 든든하다”며 전국 시도지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전국 각지에서 민주주의의 뿌리인 지방자치를 힘차게 이끌어 가고 계신 시도지사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과거 국가의 빠른 발전을 위해 특정 지역과 분야에 자원을 집중하는 ‘불균형 성장 전략’이 오늘날의 수도권 일극 체제를 형성했다고 이 대통령은 강조했다. 이러한 이유에서 균형 발전은 일시적 배려나 ‘시혜’가 아니라 국가의 생존을 위한 핵심 전략이 됐다고 짚었다.
최근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같은 맥락이라고 이 대통령은 밝혔다.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주민에게는 3만원,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84개 시·군) 주민에 대해서는 5만원이 추가로 각각 지급됐다.
정책 집행과 예산 운영에서도 같은 원칙을 유지할 생각인데, 이를 위해 각 시도지사에게 지역에 필요한 정책과 비전의 제시를 요청했다고 이 대통령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이 발전해야 국가가 튼튼해진다는 신념 아래, 상생과 협력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같은 날 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를 주재했다. 간담회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 17개 시도 광역단체장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자리했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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