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총리 "트럼프 35% 상호관세에 실망‥FTA 고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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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율 35%를 적용받게 된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카니 총리는 현지시간 1일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미국·멕시코 자유무역협정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35%로 올렸다"라며 "캐나다 정부는 이 조처에 실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카니 총리는 또 미국과의 협상을 계속하고, 미국 관세로 피해를 본 분야에 대해선 다각도로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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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연합뉴스/로이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imbc/20250801190113122stda.jpg)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율 35%를 적용받게 된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카니 총리는 현지시간 1일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미국·멕시코 자유무역협정에 포함되지 않는 모든 캐나다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35%로 올렸다"라며 "캐나다 정부는 이 조처에 실망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여전히 자유무역협정에 전념하고 있다"고 한 뒤 양국 간 무역 협정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또 미국과의 협상을 계속하고, 미국 관세로 피해를 본 분야에 대해선 다각도로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175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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