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캄차카에 여진 120여 차례‥"화산 활동 활발, 빙하 녹을 수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규모 8.8 강진이 강타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여진과 화산 폭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현지시간 1일 "강진 이후 지난 하루 동안 캄차카에서 규모 3.5∼6.7 여진이 약 120차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30일 캄차카반도 바다에서는 1952년 이후 가장 강력한 규모 8.8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바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규모 8.8 강진이 강타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여진과 화산 폭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 비상사태부는 현지시간 1일 "강진 이후 지난 하루 동안 캄차카에서 규모 3.5∼6.7 여진이 약 120차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캄차카반도에 위치한 화산들의 활동도 활발해져 캄차카반도는 물론 북반구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인 클류쳅스카야가 분화해, 용암이 경사를 따라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캄차카의 화산' 텔레그램은 용암이 빙하와 만년설을 녹이면 인근 강 유역에 진흙더미가 쌓이고, 수증기가 폭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캄차카반도 바다에서는 1952년 이후 가장 강력한 규모 8.8 강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된 바 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1755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尹, 바닥에 누운 채 체포영장 불응"
- 정성호 "尹, 체포집행 당시 수의 벗었다가 특검팀 나가자 바로 입어"
- 與, 尹의 '속옷 차림' 특검 체포 거부에 "참담하고 추하다"
- 국민의힘 법사위 "민주당, 우리 경제와 민주주의 버려"‥ 여당 주도 처리 비판
- [단독] 여객기 회항시킨 '분실' 보조배터리, 결국 어디서 나왔나 봤더니‥
- "이 대통령 다음 주 여름휴가"‥어디에서 뭐하나 봤더니
- "휴정기라" 2주 쉬는 지귀연‥조희대 '신속재판' 원칙은?
- 특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구속영장 청구‥5일 법원 심사
- "20분 폭염 휴식 보장"‥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하루 파업
- [속보] 이재용 "내부 문제로 심려‥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