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차려줘"…손연재, '9살 연상' 남편에 뿔났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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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9살 연상 남편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는 지난 31일 '체조요정 손연재와 9살 연상 남편의 서로 꼬신 첫 만남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남편과의 소개팅을 떠올린 손연재는 "당시 성인 대상 리듬체조 클래스를 했는데 오래 다닌 회원 언니가 소개해 줬다. 유일하게 알고 있는 건 9살 연상이라는 사실이었다. 결혼에 부담이 느껴질 것 같아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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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前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9살 연상 남편에게 서운함을 표했다.
채널 '손연재 sonyeonjae'에는 지난 31일 '체조요정 손연재와 9살 연상 남편의 서로 꼬신 첫 만남썰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손연재는 남편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첫 만남 에피소드와 부부 싸움 일화를 풀었다.
남편과의 소개팅을 떠올린 손연재는 "당시 성인 대상 리듬체조 클래스를 했는데 오래 다닌 회원 언니가 소개해 줬다. 유일하게 알고 있는 건 9살 연상이라는 사실이었다. 결혼에 부담이 느껴질 것 같아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은 거절에 대한 응어리가 남아있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은 처음 소개팅 제안이 왔던 시점보다 약 1년 늦게 만나게 됐다. 서로의 인연을 회상하던 손연재는 "다시 생각해도 우리가 결혼한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남편은 "이거 계속 찍어야 하냐. 이거 때문에 밥 차려준다고 한 거 아니냐"고 질문했다. 이에 손연재는 서운함을 숨기지 못했다.


결혼 후 달라진 부부의 소통 방식도 눈길을 끌었다. 연애 시절을 회상하던 중 손연재는 "임신했을 때가 더 그립다. 그때는 실수해도 뭐라고 안 했는데 요즘은 아니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남편은 "잔소리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손연재는 "오빠는 왜 싸우면 말을 안 하냐. 나는 그날 풀고 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편은 "감정을 삭이고 각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손연재는 최근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꺼내며 "삐진 척하다가 그냥 잠들었다. 내가 오빠 목 마사지해 준다고 했는데 오빠가 짜증을 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남편은 "그날 마사지 요청한 적 없다"고 해명했지만 손연재는 "이 얘기는 그만하고 싶다"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손연재는 2017년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 소식을 알린 그는 최근 72억짜리 단독주택을 신혼집으로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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