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모든 해역 고수온 주의보…평균 수온 26도 넘어

2025. 8. 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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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모든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순차적으로 사천만·강진만·진해만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이날 고수온 주의보를 경남 전 해역으로 확대했습니다.

경남도는 지난달 사천만·강진만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우려 지역에 현장지도반을 배치하는 등 비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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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기준 고수온 해역도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모든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순차적으로 사천만·강진만·진해만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이날 고수온 주의보를 경남 전 해역으로 확대했습니다.

현재 경남 해역 평균 수온은 26도를 넘어섰고, 폭염 영향으로 수온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지난달 사천만·강진만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우려 지역에 현장지도반을 배치하는 등 비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이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 고수온 예비특보를, 수온이 28도에 도달하면 고수온 주의보를, 28도 수온이 3일 이상 지속하면 고수온 경보를 발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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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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