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7월 물가 전월과 같은 2%... 무역전쟁에도 경제 잘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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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유로 사용 20개국)의 7월 물가가 전년 동기 2% 상승하면서 기대 보다는 소폭 높았으나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유럽연합(EU) 통계국인 유로스태트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로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했던 1.9%를 상회했다.
한편 하루전 발표된 유로존 6월 실업률은 6.2%로 전월과 같아 무역전쟁 속에서도 유럽의 고용 시장이 잘 버티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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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통계국인 유로스태트가 1일(현지시간) 발표한 유로존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로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했던 1.9%를 상회했다.
이번주 발표된 유로존 2·4분기 경제성장률은 0.1%을 기록했으나 이 수치는 기대치 보다 높게 나온 것으로 미국의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경제가 회복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애널리스트들은 분석하고 있다.
미국과 EU가 지난 27일 미국으로 수출되는 유럽산 제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15%에 합의하면서 앞으로 유로존 경제 성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하루전 발표된 유로존 6월 실업률은 6.2%로 전월과 같아 무역전쟁 속에서도 유럽의 고용 시장이 잘 버티고 있음을 보여줬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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