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태안화력서 40대 용접사 3.2m 아래로 뛰어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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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후 2시17분께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전관리자와 말다툼하던 용접사 A(40대)씨가 횟김에 3.2m 아래로 뛰어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오른쪽 어깨 골절 등의 부상을 입은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관리자가 용접 불똥 비산 방지를 위해 방화포를 쓰고 작업하라고 지시하자 이에 화가 난 A씨가 언쟁을 벌이던 중 홧김에 뛰어 내린 사건"이라며 "안전사고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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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시스] 119 구급대 출동.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wsis/20250801183148604aiww.jpg)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2시17분께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안전관리자와 말다툼하던 용접사 A(40대)씨가 횟김에 3.2m 아래로 뛰어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태안소방서와 태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발전소 관계자가 "3.2m 높이에서 사람이 떨어졌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오른쪽 어깨 골절 등의 부상을 입은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안전관리자가 용접 불똥 비산 방지를 위해 방화포를 쓰고 작업하라고 지시하자 이에 화가 난 A씨가 언쟁을 벌이던 중 홧김에 뛰어 내린 사건"이라며 "안전사고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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