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와 불륜' 다나카 케이, 도박으로 1억 7천 벌었다 [룩@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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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국민 배우 나가노 메이와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다나카 케이가 포커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다나카 케이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포커 세계 대회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에서 포착됐다고 지난달 17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는 보도했다.
최근 다나카 케이는 15살 연하의 배우 나가노 메이와 불륜설로 물의를 빚었다.
불륜 상대로 지목된 나가노 메이는 1999년생으로 일본의 아역 배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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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연주 기자] 일본의 국민 배우 나가노 메이와 불륜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다나카 케이가 포커 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다나카 케이가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포커 세계 대회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에서 포착됐다고 지난달 17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는 보도했다.
그가 참가한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최고 권위 포커 토너먼트 대회다.
'월드 시리즈 오브 포커'의 사이드 이벤트 'Event #100: $1,000 Super Turbo No-Limit Hold'em' 토너먼트에서 다나카 케이가 최종 3위를 기록했다. 다나카 케이는 3등에 입상해 11만 5295달러(한화 약 1억 7000만 원)를 획득했다.
다나카 케이는 평소 도박을 즐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마, 경정, 파친코 등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8년에는 불법 마작 도박 의혹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1984년생인 다나카 케이는 지난 2002 영화 '자살클럽'으로 데뷔했다. '고쿠센2', '그래도 살아간다',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앙상블' 등에 출연했다.
최근 다나카 케이는 15살 연하의 배우 나가노 메이와 불륜설로 물의를 빚었다. 두 사람은 작품에서 부녀 연기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이 나눈 은밀한 대화가 유출되면서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는 유부남인 다나카 케이는 강도 높은 비판을 받았다.
불륜 상대로 지목된 나가노 메이는 1999년생으로 일본의 아역 배우 출신이다. '3학년 A반', '유니콘을 타고', '미타라이 가 불타다', '언젠가 이 사랑을 떠올리면 분명 울어버릴 것 같아'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일본 톱 여배우로 성장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tvreport.co.kr / 사진= 드라마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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