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최하위’ 대구FC 쇄신안 발표…조광래 대표이사 시즌 뒤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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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대구FC의 조광래 대표이사가 시즌 뒤 물러난다.
대구 구단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1에서 부진한 성적과 관련해 책임 있는 쇄신 조치를 단행했다. 조광래 대표이사는 사의를 표명했다. 또 선수강화부장에 대한 인사 조처와 함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혁신위원회 구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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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 대구FC의 조광래 대표이사가 시즌 뒤 물러난다.
대구 구단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K리그1에서 부진한 성적과 관련해 책임 있는 쇄신 조치를 단행했다. 조광래 대표이사는 사의를 표명했다. 또 선수강화부장에 대한 인사 조처와 함께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혁신위원회 구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는 최근 13경기 연속 무승(4무 9패)의 부진 속에 최하위(3승5무16패·승점 14)에 머물러 있다. 11위 수원FC(6승7무10패·승점 23)와 격차도 크다.
대구 구단은 지난달 31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2025 대구FC 팬 간담회’를 열었고, 이날 쇄신안을 발표했다.
구단은 “조광래 대표이사는 구단 및 선수단 운영 혼선을 최소화하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즌 종료와 동시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수강화부장은 보직 해임됐다.
구단은 “시 주도로 스포츠 전문가, 팬 등 다양한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구FC 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시즌 종료 때까지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고 말했다.
구단은 “4일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를 팬들과 함께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로 삼고, 남은 정규시즌을 사즉생의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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