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형 살해한 30대 남성 기소…"부모 훈계에 악감정"

동은영 기자 2025. 8. 1.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김포 주택에서 부모와 형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황성민 부장검사)는 오늘(1일) 존속살해와 살인 혐의로 A(36)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0일 김포시 하성면 단독주택에서 부모와 형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아버지와 형을 먼저 살해하고, 외출 뒤 귀가하는 어머니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부모·형 살해한 30대 구속심사 출석

경기 김포 주택에서 부모와 형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2부(황성민 부장검사)는 오늘(1일) 존속살해와 살인 혐의로 A(36)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0일 김포시 하성면 단독주택에서 부모와 형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아버지와 형을 먼저 살해하고, 외출 뒤 귀가하는 어머니도 흉기로 찌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직 상태였던 A 씨는 자신을 걱정하는 말을 한 부모를 폭행하다가 형에게 맞자 악감정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범행 전 인터넷에 '정신병 살인' 등 키워드를 검색하고 관련 기사를 보기도 했는데 우발적 범행을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