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동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우승

하남직 2025. 8. 1.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고양시청)이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 정상에 올랐다.

박혜정은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7㎏, 용상 154㎏, 합계 281㎏을 들어, 쉬원쉰(중국)을 합계 2㎏ 차로 제쳤다.

이지연(광주광역시청)은 여자 86㎏급 경기에서 인상 98㎏, 용상 124㎏, 합계 222㎏을 들어 우승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혜정,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 우승 (서울=연합뉴스) 박혜정이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 경기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고양시청)이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 정상에 올랐다.

박혜정은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86㎏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7㎏, 용상 154㎏, 합계 281㎏을 들어, 쉬원쉰(중국)을 합계 2㎏ 차로 제쳤다.

쉬원쉰의 합계 기록은 279㎏(인상 126㎏·용상 153㎏)이었다.

박혜정,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 우승 (서울=연합뉴스) 박혜정(뒷줄 가운데)이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최중량급(86㎏ 이상) 경기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해 9월 제1회 동아시아선수권, 12월 세계선수권, 올해 5월 아시아선수권에서 박혜정을 제치고 우승했던 리옌은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2006년생 신예 쉬원쉰이 박혜정을 위협했지만, 박혜정은 인상과 용상에서 1㎏씩 쉬원쉰에게 앞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지연, 동아시아역도선수권 여자 86㎏급 우승 (서울=연합뉴스) 이지연이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6㎏급 경기에서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엄지를 들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지연(광주광역시청)은 여자 86㎏급 경기에서 인상 98㎏, 용상 124㎏, 합계 222㎏을 들어 우승했다.

이지연은 인상에서는 99㎏을 든 바트바야르 엔크진(몽골)에게 밀렸지만, 용상에서 역전해 가장 중요한 합계에서 1위에 올랐다.

바트바야르 엔크진의 합계 기록은 220㎏(인상 99㎏·용상 121㎏)이다.

장연학(아산시청)은 남자 110㎏급 경기에서 합계 370㎏(인상 170㎏·용상 200㎏)을 들어, 324㎏(인상 142㎏·용상 182㎏)의 안도 슈쓰이(일본)를 여유 있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바벨을 드는 이창호 (서울=연합뉴스) 이창호가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94㎏급 경기에서 바벨을 들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자 94㎏급에서는 한국 선수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이창호가 합계 346㎏(인상 154㎏·용상 192㎏)으로 우승했고, 김승환(양구군청)이 합계 339㎏(인상 146㎏·용상 193㎏)으로 2위를 했다.

3위는 합계 316㎏(인상 146㎏·용상 170㎏)을 든 니시다 나오야(일본)였다.

역기를 든 박형오 (서울=연합뉴스) 박형오가 1일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제2회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88㎏급 경기에서 바벨을 들고 있다.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박형오(고양시청)는 남자 88㎏급에서 합계 344㎏(인상 154㎏·용상 190㎏)을 들어, 합계 356㎏(인상 158㎏·용상 198㎏)의 뤼위(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