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비르츠, ‘리버풀 No.7’ 계보 잇는다!...리버풀, 다음 시즌 등번호 발표

김재연 기자 2025. 8. 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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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리버풀 선수들의 등번호가 발표됐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가오는 2025-26시즌 리버풀 선수단의 신규 및 변경된 등번호를 발표했다.

등번호 7번은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데, 역시 리버풀의 7번도 그러한 의미를 지닌다.

한편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한 다른 선수들의 신규 등번호도 베일을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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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다음 시즌 리버풀 선수들의 등번호가 발표됐다. 플로리안 비르츠는 7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리버풀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가오는 2025-26시즌 리버풀 선수단의 신규 및 변경된 등번호를 발표했다.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신입생'들의 등번호가 공개됐다. 그중에서도 1억 2,500만 유로(약 2,032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리버풀에 입성하는 비르츠의 선택이 주목을 받았다. 그는 루이스 디아즈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으로 인해 공석이 된 7번을 선택했다.


등번호 7번은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번호인데, 역시 리버풀의 7번도 그러한 의미를 지닌다. ‘레전드’ 케니 달글리시를 비롯하여 루이스 수아레즈, 스티브 맥마나만 등 구단의 상징적인 인물들이 달고 뛰었던 번호이기 때문. 이 계보를 비르츠가 잇게 됐다.


레버쿠젠 시절 등번호 10번을 달았었던 비르츠는 이번 프리시즌 기간동안 임시로 58번 셔츠를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 바 있다. 새로운 등번호가 확정된 이 시점부터는 7번 유니폼을 입고 뛸 전망이다.


한편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리버풀로 이적한 다른 선수들의 신규 등번호도 베일을 벗었다. 제레미 프림퐁은 레버쿠젠 시절과 동일한 30번을 선택했으며 위고 에키티케는 22번, 밀로시 케르케즈는 6번,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는 25번을 선택했다.


기존 선수들의 등번호 변경도 있었다. 코너 브래들리는 12번, 트레이 뇨니는 42번을 달고 다음 시즌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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