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 '속옷 차림' 특검 체포 거부에 "참담하고 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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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의 체포 시도에 저항하며 거부한 것에 대해 "참담하고 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사람의 퇴화하는 모습에 국민은 참담함을 느낀 지 오래지만 그 추락에는 끝이 없고 이제는 말 그대로 추하기까지 하다"며 "특검은 반드시 내란수괴 윤석열을 구인해서 법의 엄정함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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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의 체포 시도에 저항하며 거부한 것에 대해 "참담하고 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은 수의도 입지 않고 바닥에 누워 버티며 그야말로 어린아이처럼 생떼를 썼다고 한다"며 "헌정 질서를 부정하는 내란수괴 그 자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다는 사람의 퇴화하는 모습에 국민은 참담함을 느낀 지 오래지만 그 추락에는 끝이 없고 이제는 말 그대로 추하기까지 하다"며 "특검은 반드시 내란수괴 윤석열을 구인해서 법의 엄정함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도 논평을 내고 "속옷 차림으로 사법 시스템은 물론 대한민국을 통째로 조롱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특검이 떠나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옷을 입고 태연히 변호인을 만났다"면서 "국민 세금이 사용되는 접견실의 에어컨을 꺼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슬기 기자(seu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1747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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