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들 李대통령에 "한미 관세 협상 성공적 마무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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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일 "시도지사들은 한목소리로 한미 관세 협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취임한지 59일 만에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감귤 등 1차 산업의 비중이 큰 제주 도민들은 농업 부문에 대한 추가 개방 없이 협상이 타결된 걸 기적으로 여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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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1일 "시도지사들은 한목소리로 한미 관세 협상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취임한지 59일 만에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감귤 등 1차 산업의 비중이 큰 제주 도민들은 농업 부문에 대한 추가 개방 없이 협상이 타결된 걸 기적으로 여긴다"고 전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도청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던 농민 단체들이 오히려 고맙다, 환영한다는 전화를 걸어왔다"며 농업시장을 지켜낸 협상 결과를 높게 평가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첨단산업이 도내에 집중돼 관세 협상이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협상이 잘 타결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자동차는 숨통이 트였고 조선은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며 "울산 시민들이 정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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