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세풍산단 근로자 가족용 물놀이장 개장...“돈이 안드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8월 한 달간 세풍산단 근로자 가족을 위한 무료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 물놀이장은 광양만권경자청이 관할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시민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것으로, 기록적인 폭염 속에 몸과 마음을 잠시 식힐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생·초등학생 산단 종사자 및 시민 가족 누구나 8월 한 달간 무료

[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8월 한 달간 세풍산단 근로자 가족을 위한 무료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이 물놀이장은 광양만권경자청이 관할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 시민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것으로, 기록적인 폭염 속에 몸과 마음을 잠시 식힐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시설이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주 대상으로 한 이번 시설은 약 300평 규모로, 간이 풀장과 그늘막, 휴식 공간 등이 마련돼 있으며, 최대 200명까지 동시 입장이 가능하다.
5세 이하 유아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이 필요하며 광양만권 경자청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문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는 점심시간 및 시설 정비로 이용이 제한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며, 우천·태풍·폭염경보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이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네이버에서 카페명‘2025 광양만권 세풍리 야외물놀이장’을 검색하거나 네이버폼(https://naver.me/GRuO8eWR)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네이게이션용 위치는 광양읍 세풍리 2270번지이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청장은 “폭염 속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과 시민 여러분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데헌’ 열풍, 한 달간 ‘70만 명’ 불러 모았다…국립중앙박물관 북새통
- “아내가 잘해야” 이순철, 공개 사과…정철원 “주례 부탁” 훈훈한 마무리
- 캣츠아이 노래 ‘날리’에 성관계 추정 신음···방시혁 프로듀싱
- 10억 주고도 포기했던 ‘성수역’…이제 아무나 못덤빈다 [세상&]
- ‘케데헌’ 선정적 가사 합성 논란…“넷플릭스 법무팀에 넘겼다”
- 탁현민 “이수지 아닙니다, 진짜 싸이에요”…닮은꼴 해프닝
- “과학 천재들은 의대 간다?”…영재고 졸업생들, 카이스트 아닌 SKY 택했다
- 이번엔 스릴러 아닌 코미디…필감성 “웃기려고 하는 순간 무너진다 생각했다” [인터뷰]
- ‘KBS 간판 아나운서’ 이선영, 20년 만에 떠난다…“저만의 길 걷겠다”
- “불치병 싹 고쳐줘”…약수물을 ‘월명수’로 팔아 20억 챙긴 JMS 정명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