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새 앵커에 오대영·이수진…8월 4일 첫 방송

최희재 2025. 8. 1.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뉴스룸'이 새로운 진행자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JTBC는 1일 "오는 4일부터 '뉴스룸' 진행을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맡는다"고 밝혔다.

기존 '뉴스룸'이 지켜온 보도 가치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오대영 라이브'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아온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과 클로징 멘트 '앵커 한마디'를 '뉴스룸'에서 선보인다.

오대영·이수진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은 8월 4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이끈 두 앵커 투입
'단도직입', '앵커 한마디' 신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JTBC ‘뉴스룸’이 새로운 진행자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오대영(왼쪽)과 이수진(사진=JTBC)
JTBC는 1일 “오는 4일부터 ‘뉴스룸’ 진행을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맡는다”고 밝혔다.

기존 ‘뉴스룸’이 지켜온 보도 가치를 이어나가는 동시에 ‘오대영 라이브’에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아온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과 클로징 멘트 ‘앵커 한마디’를 ‘뉴스룸’에서 선보인다.

‘뉴스룸’은 예고 영상을 통해 “물음에서 출발합니다. 진실에 닿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 질문”이라는 문구로 개편의 취지를 알렸다.

오 앵커는 지난 2022년 11월까지 1년 반 동안 ‘뉴스룸’ 앵커를 맡은 바 있다. 약 3년 만의 복귀다. ‘뉴스룸’ 코너인 팩트체크와 정치 뉴스쇼인 ‘오대영 라이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개편과 함께 보도국의 ‘뉴스룸’ 부장으로 발령받아 제작 실무도 지휘한다.

오 앵커는 “질문이 곧 뉴스가 된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묻고 답을 듣는 과정에서 시청자들은 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며 “품격 있는 진행으로 곧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이 앵커는 2018년 약 150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앵커의 꿈을 품고 곧바로 기자로 전직해 사회부, 스포츠문화부, 라이브뉴스부를 거쳤다. 오 앵커와는 ‘오대영 라이브’ 앵커로 호흡을 맞췄고, 스포츠뉴스 앵커로 활동해 ‘뉴스룸’과 인연도 깊다.

이 앵커는 “민주주의는 성실한 물음에서 출발한다고 믿는다. ‘시청자들이 무엇을 알아야 할까’ 늘 탐구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대영·이수진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은 8월 4일 오후 6시 30분 첫 방송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