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마약해요”…신고하려는 여친에 주사기 꽂고 폭행한 ‘전과 23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자친구가 마약을 한다'고 신고하려던 여성의 몸에 주사기를 꽂고 수차례 폭행해 중상을 입힌 전과 23범이 검거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일 여성을 폭행해 다치게 한 남성 A씨(40)를 상해와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중이다.
A씨는 전날인 지난 달 31일 낮 12시9분경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자신이 마약을 한 사실을 신고하려던 여자친구의 몸에 주사기를 꽂고, 주먹과 발로 복부 등을 여러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ned/20250801175149728crcl.jp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남자친구가 마약을 한다’고 신고하려던 여성의 몸에 주사기를 꽂고 수차례 폭행해 중상을 입힌 전과 23범이 검거됐다. 피해자는 갈비뼈가 부러져 전치 8주의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일 여성을 폭행해 다치게 한 남성 A씨(40)를 상해와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중이다.
A씨는 전날인 지난 달 31일 낮 12시9분경 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자신이 마약을 한 사실을 신고하려던 여자친구의 몸에 주사기를 꽂고, 주먹과 발로 복부 등을 여러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소란이 발생했다는 근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이날 오후 9시경 사건 현장 인근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A씨를 붙잡았다. 병원으로 옮겨진 피해자는 갈비뼈가 부러져 8주 치료 진단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과 23건이 있었다.
경찰은 A씨가 마약을 한 것으로 보고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아 A씨의 소변 등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아울러 상해 혐의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데헌’ 열풍, 한 달간 ‘70만 명’ 불러 모았다…국립중앙박물관 북새통
- “아내가 잘해야” 이순철, 공개 사과…정철원 “주례 부탁” 훈훈한 마무리
- 캣츠아이 노래 ‘날리’에 성관계 추정 신음···방시혁 프로듀싱
- 10억 주고도 포기했던 ‘성수역’…이제 아무나 못덤빈다 [세상&]
- ‘케데헌’ 선정적 가사 합성 논란…“넷플릭스 법무팀에 넘겼다”
- 탁현민 “이수지 아닙니다, 진짜 싸이에요”…닮은꼴 해프닝
- “과학 천재들은 의대 간다?”…영재고 졸업생들, 카이스트 아닌 SKY 택했다
- ‘KBS 간판 아나운서’ 이선영, 20년 만에 떠난다…“저만의 길 걷겠다”
- “불치병 싹 고쳐줘”…약수물을 ‘월명수’로 팔아 20억 챙긴 JMS 정명석
- 아이브, 8월 25일 ‘아이브 시크릿’으로 돌아온다…타이틀곡은 ‘XOX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