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웹툰] 자객 '표월'의 처절한 복수극

이혜진 선임기자 2025. 8. 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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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납치돼 7년간 지하에 감금된 채 자객으로 길러진 소년 표월.

그는 죽을힘을 다해 혹독한 훈련을 견뎌낸다.

하지만 결국 자신을 길들인 이들에게 이용만 당한 채 버림받고 이후 표월은 처절한 복수에 나선다.

주인공의 냉혹한 운명과 고독한 투쟁을 그린 무협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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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표월(우각 글·목인 각색·INKYO 그림, 카카오페이지)
[서울경제]

어린 시절 납치돼 7년간 지하에 감금된 채 자객으로 길러진 소년 표월. 그는 죽을힘을 다해 혹독한 훈련을 견뎌낸다. 하지만 결국 자신을 길들인 이들에게 이용만 당한 채 버림받고 이후 표월은 처절한 복수에 나선다. 주인공의 냉혹한 운명과 고독한 투쟁을 그린 무협 복수극이다.

이 작품은 누적 8200만 뷰를 기록한 우각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블코믹스다. 우각은 ‘북검전기’ 등 다수의 히트작으로 잘 알려진 작가로 깊이 있는 세계관과 치밀한 서사로 주목받고 있다. 각색에는 목인 작가가 참여해 인물의 감정선과 내면을 섬세하게 살려냈으며 INKYO 작가의 화려한 작화와 역동적인 액션 연출은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주인공이 탁월한 지략과 판단력으로 위기를 돌파해 나가는 전개가 인상적이다. 무더위 속 시원한 복수극을 찾는 독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이혜진 선임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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