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울바른척도병원(병원장 김민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처음 실시한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영상 진단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MRI(자기공명영상)와 CT(전산화단층촬영) 등 영상검사의 적절성, 의료진의 숙련도, 환자 안전 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료의 질을 객관적으로 가늠하는 제도다.
서울바른척도병원은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조영제 사용 환자 체크 ▲피폭 저감화 프로그램 운영 등 5개 주요 지표와 9개 모니터링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환자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장비 운영과 전문의의 정확한 판독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김민석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환자 안전과 검사의 정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온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수준 높은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