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트리거' 문백은 친절한 악당...'이도' 김남길과는 애증관계" [RE:뷰]

하수나 2025. 8. 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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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광이 자신이 맡은 '트리거'의 문백 캐릭터에 대해 친절한 악당이며 김남길과 애증관계를 형성한다고 밝혔다.

1일 온라인 채널 'GILSTORYENT'의 '길막터뷰'에선 '잠입 취재에 나선 '길포터' 김남길 |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촬영 현장 급습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하는 김남길이 현장에서 배우들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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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영광이 자신이 맡은 ‘트리거’의 문백 캐릭터에 대해 친절한 악당이며 김남길과 애증관계를 형성한다고 밝혔다. 

1일 온라인 채널 ‘GILSTORYENT’의 ‘길막터뷰’에선 ‘잠입 취재에 나선 ‘길포터’ 김남길 |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촬영 현장 급습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트리거’에 출연하는 김남길이 현장에서 배우들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트리거’에서 파출소장 역을 맡은 김원해는 ‘길막터뷰’에 대해 “김남길이 맞고 하는 인터뷰”라고 장난스레 해석하며 김남길에게 주먹을 날리는 모션을 취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작품마다 제 주위를 맴도시는 이유가 뭘까요?”라는 김남길의 질문에 김원해는 “인간 김원해를 수렁에서 건져 준 구세주다. 김남길과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라고 능청스럽게 플러팅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도를 따르는 장순경 역을 맡은 배우 장동주는 관전포인트에 대해 “등장하는 배우님들의 비주얼이 아닐까 한다”라며 특히 이도 역을 맡은 김남길의 비주얼을 강조했다. 이어 김남길의 장점에 대해 “정해진 틀에 구애받지 않고 모든 씬을 다채롭게 만들 수 있는 그런 활력 넘치고 생동감 넘치는 상상력을 가지신 선배님이 아닐까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백 역할을 맡은 김영광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트리거’에서 맡은 역할에 대해 김영광은 “문백이라는 나쁜 사람을 맡았다”라고 소개했다.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지 않나?”라는 김남길의 질문에 김영광은 “좀 약간 친절한 악당인데 다 알려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리거’의 관전 포인트에 대한 질문에 김영광은 “이도와 문백의 애증관계”라며 둘의 관계성을 언급했고 김남길 역시 “문백이와 이도가 갖고 있는 비슷한 과거가 있다. 거기서 오는 동질감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영광은 “맞다. 같은 과거를 겪었지만 다른 인생을 살고 있다”라고 이도와 문백의 차이를 강조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액션 재난 스릴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길막터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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