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네이버페이와 경제활성화 업무협약
김정호 기자 2025. 8. 1. 17:44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과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는 '디지털 생태계 확장 및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Npay와 제주은행의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은행은 Npay QR결제 인프라를 확대하고 얼굴인식 페이스사인 결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은행은 앞선 5월부터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체크카드'를 Npay에 연동했다. 현재 약 6600여개의 QR 결제처 및 삼성페이 결제처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양측은 관광객에 간편결제 지원과 Npay의 온라인 컨텐츠(예약하기, 맛집 리뷰 등)의 오프라인 연결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Npay와 협업해 도내 디지털 간편결제 인프라를 확대하고 전국영업 확대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