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의 왕이 왔다’ 토트넘, 손흥민·양민혁 앞세워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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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단골손님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손흥민, 양민혁을 앞세워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양민혁을 앞세워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2일 오전 토마스 프랑크 감독과 손흥민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엔 토트넘 소속 손흥민의 마지막 방한이 될 수 있기에 더 관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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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이자 2년 연속 방한
오는 3일 박승수 속한 뉴캐슬과 맞대결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방한 단골손님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손흥민, 양민혁을 앞세워 대한민국 땅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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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과 양민혁을 앞세워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태극기를 크게 펼치며 첫인사를 건넸다. 페드로 포로, 히샤를리송 등 토트넘 선수들은 손을 흔들며 마중 나온 팬들에게 화답했다. 제임스 매디슨, 루카스 베리발 등은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토트넘은 2일 오전 토마스 프랑크 감독과 손흥민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오후에는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두 번째 방문은 지난해 이뤄졌다. 토트넘은 팀 K리그를 상대로 4-3 승리를 거둔 뒤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1-2로 졌다.
어느새 쿠팡플레이 시리즈 단골손님이 된 토트넘은 흥행 보증 수표다. 2022년 팀 K리그-토트넘(6만 4100명), 토트넘-세비야(4만 3998명), 2024년 팀 K리그-토트넘(6만 3395명), 뮌헨-토트넘(6만 3496명)까지 늘 많은 관중을 불러 모았다.


영광의 순간을 함께 했으나 매번 그렇듯 선택의 시간이 또다시 찾아왔다. 손흥민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리그 등과 연결되는 상황이다. 아직 손흥민이 직접 이적설에 대한 견해를 밝힌 적은 없는 가운데 이번 방한에서 거취에 대한 말을 꺼낼지 관심이 쏠린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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