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폭염 휴식 보장"‥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하루 파업

도윤선 donews@mbc.co.kr 2025. 8. 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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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이 폭염 휴게시간 보장을 요구하며 오늘 하루 파업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 물류센터지회는 오늘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파업 결의 대회를 열고, "폭염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을 보장하고 에어컨을 더 설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 측은 오늘 하루 동안 연차와 결근 등의 방식으로 1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며 "지쳐 쓰러지는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에 답하지 않는다면 더 큰 투쟁과 파업으로 맞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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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쿠팡지회, 하루파업 결의대회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이 폭염 휴게시간 보장을 요구하며 오늘 하루 파업에 나섰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쿠팡 물류센터지회는 오늘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파업 결의 대회를 열고, "폭염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을 보장하고 에어컨을 더 설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고양물류센터는 무려 37.4도를 기록했지만 에어컨이 설치돼있지 않아 노동자들은 맨몸으로 버텨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 측은 오늘 하루 동안 연차와 결근 등의 방식으로 1천여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며 "지쳐 쓰러지는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에 답하지 않는다면 더 큰 투쟁과 파업으로 맞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14일을 '로켓배송 없는 날'로 선포하고 소비자들의 쿠팡 불매를 호소하는 한편, 15일에는 2차 하루 파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도윤선 기자(donews@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1742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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