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다음 주 여름휴가"‥어디에서 뭐하나 봤더니

임명현 2025. 8. 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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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닷새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갑니다.

대통령실은 "이 대통령이 4일부터 8일까지 하계휴가를 보낸다"며 "정국 구상을 가다듬고, 독서와 영화감상 등으로 재충전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임 후 두 달 만에 휴가에 돌입하는 이 대통령은 주말인 내일부터 경남 거제 저도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휴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한 적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지난달 3일)] "뭐 공직자가 선출직 공직자가 휴가가 어딨냐 눈 감고 쉬면 휴가고 눈 뜨고 일하면 직장이지 뭐 이러면서 저도 그냥 필요할 때 쉬자 이렇게 해서 공식 휴가를 별로 안 가졌는데 그러니까 약간 부작용이 또 있더라고요. 부하 공직자들이 또 못 쉬는 거예요. 공식적으로 그래서 막 민원이 생기고 그래서 휴가를 정하기는 정하되…"

대통령실은 "휴가 기간에도 민생 등 주요 국정 현안을 계속 챙긴다는 방침"이라며 "대통령실은 긴급현안 발생 시 보고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저도는 '청해대'로 불리는 대통령 별장이 있는 곳으로, 역대 대통령 휴가지로 자주 이용돼 왔고, 문재인 정부 때 개방됐습니다.


※ AI오디오를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임명현 기자(epismel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1731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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