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李대통령에 행정통합·대전교도소 이전 등 건의

김소연 기자 2025. 8. 1. 17: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전교도소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등 중앙 정부 측 관계자와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또 이 시장은 대전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 해결도 제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를 마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일보DB

이장우 대전시장은 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전교도소 이전 등 지역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등 중앙 정부 측 관계자와 전국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 주도 시·도 간 통합도 대전과 충남이 앞장서 추진 중이다. 이미 특별법안 마련과 시·도의회 동의가 완료된 상태"라며 "대전·충남 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대표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 시장은 대전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 해결도 제안했다.

이 시장은 "현재 대전교도소는 40년 이상 된 노후시설로, 전국에서 가장 과밀 수용된 기관 중 하나"라며 "또 교도소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현재 추진 중인 신도시 개발과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도 큰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교도소 이전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결단과 지원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정부의 자연재해 종합대책안건 논의에서 이 시장은 "대전은 지난해부터 사전 계획을 세우고, 전년도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해 전국 최초로 본격 우기 이전 준설을 선제적으로 마무리한 덕분에 큰 피해가 없었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예방을 위해 국가 차원의 예산 확대와 제도 개선이 시급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국고 지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뒷받침되길 요청드린다"고 재차 강조했다.

#대전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