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여준석 앞세운 도전… 한국 남자농구, 28년 만의 아시아컵 정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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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탈환을 목표로 2025 FIBA 아시아컵 결전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향했다.
레바논(29위)은 같은 대회 준우승팀으로, 출전 선수 명단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아시아 최고 가드로 평가받는 와엘 아락지가 버티고 있고 KBL 안양 정관장과 원주 DB에서 뛴 오마리 스펠맨이 주포로 활약한다.
아시아컵은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고 2·3위 팀은 8강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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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레바논-카타르와 조별 격돌…안준호 감독 “전설이 되겠다”

(MHN 이주환 기자) 남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탈환을 목표로 2025 FIBA 아시아컵 결전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로 향했다.
대표팀은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으며,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과 여준석(시애틀대)을 비롯해 유기상(LG), 이정현(소노) 등 주축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달 일본과 카타르를 상대로 한 4차례 평가전에서 전승을 거두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안 감독은 평가전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도전하겠다. 전사하지 않고 살아남아서 남자 농구의 '전설'이 되겠다"며 아시아컵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한국은 이번 아시아컵 본선에서 호주, 카타르, 레바논과 함께 '죽음의 조'로 불리는 A조에 속했다.
오는 6일 호주와의 1차전을 시작으로 8일 카타르, 11일 레바논과 차례로 맞붙는다. 앞서 한국은 예선에서 호주에 이은 조 2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호주는 FIBA 랭킹 7위로 직전 대회(2022년) 우승을 차지한 아시아 최강 팀이다.
레바논(29위)은 같은 대회 준우승팀으로, 출전 선수 명단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아시아 최고 가드로 평가받는 와엘 아락지가 버티고 있고 KBL 안양 정관장과 원주 DB에서 뛴 오마리 스펠맨이 주포로 활약한다.
여기에 KBL 외국선수 최우수선수(MVP) 출신인 디드릭 로슨이 귀화선수로 합류했다.
카타르(87위)는 랭킹은 낮지만, 혼혈 선수가 즐비한 데다가 최근 귀화한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가드 브랜던 굿윈이 본격적으로 손발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더욱 위력적인 팀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있다.
아시아컵은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고 2·3위 팀은 8강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한국은 1960년 이후 모든 대회에 본선 진출을 이어왔고, 1969년과 1997년 두 차례 정상에 올랐다. 직전 대회였던 2022년에는 8강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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