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여행지에서 사온 '예쁜 쓰레기'

2025. 8. 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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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 방송인 이하정, 아나운서 최희 등이 출연해 '피서 말고 피신하고 싶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하정은 남편 정준호의 독특한 여행 습관을 폭로하며 "여행만 가면 관광지에서 값비싼 기념품을 꼭 사온다. 가족 여행 중 무언가 사고 있길래 말렸더니, '이건 물건이 아니라 추억을 기념하는 거다'라며 오히려 화를 냈다"고 말한다.

한편 최희는 남편이 비행기를 잘못 예매해 공항에서 진땀을 뺐던 일화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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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 방송인 이하정, 아나운서 최희 등이 출연해 '피서 말고 피신하고 싶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하정은 남편 정준호의 독특한 여행 습관을 폭로하며 "여행만 가면 관광지에서 값비싼 기념품을 꼭 사온다. 가족 여행 중 무언가 사고 있길래 말렸더니, '이건 물건이 아니라 추억을 기념하는 거다'라며 오히려 화를 냈다"고 말한다. 이어 "그런데 결국 집에 쌓이는 건 예쁜 쓰레기뿐이었다"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남편이 비행기를 잘못 예매해 공항에서 진땀을 뺐던 일화를 전한다. "상하이로 가는 비행기를 예매한 남편이 체크인하러 갔다가 거의 울먹이며 돌아왔다. 불길한 예감에 이유를 묻자, 예매한 비행기가 어제 출발한 거였다고 하더라"며 당황스러웠던 상황을 생생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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