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품고 ‘에어제타’로 새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유일의 화물 전용 항공사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를 품고 '에어제타(AIRZETA)'라는 새 이름으로 통합 출범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나라 항공화물 성장의 역사를 함께 써 온 에어인천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가 에어제타라는 하나의 팀으로 더 큰 도약과 혁신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면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설루션을 제공하는 항공 물류 전문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오후 서울 강서구 에어제타 마곡사무소에서 진행된 에어제타 출범식에서 김관식 에어제타 대표(왼쪽 세 번째)와 이병국 소시어스 대표(왼쪽 네 번째)가 장동철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 본부장, 박광근 인천광역시 해양항공국장,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 원장과 에어제타 현판을 공개하고 있다. [에어제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01/dt/20250801170606222vlmr.png)
국내 유일의 화물 전용 항공사 에어인천이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를 품고 ‘에어제타(AIRZETA)’라는 새 이름으로 통합 출범했다.
에어제타는 1일 서울 강서구 서울사무소에서 통합 출범식을 열고 사명을 기존 에어인천에서 에어제타로 바꿔 새 출발 한다고 밝혔다.
사명이 알파벳 A로 시작해 마지막 글자인 Z를 거쳐 다시 A로 끝나는 것처럼, 전 세계 공항을 순환하며 화물을 운송하고 글로벌 항공 물류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어제타는 ‘항공 물류의 새로운 미래, Beyond Asia to the World(아시아를 넘어 세계로)’라는 새 슬로건도 공개했다.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를 인수하며 미주, 유럽 등으로 사업 영역이 크게 확장된 만큼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화물 전문 항공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에어제타는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이관받은 B747-400F(10대), B767-300F(1대) 등 중·장거리 화물기 11대와 기존에 운용한 중·단거리 B737-800F 4대 등 총 15대의 화물기 기단을 갖췄다.
이들 화물기로 총 21개의 전략 노선에서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에어제타는 향후 수익성이 높은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및 특수화물 시장 입지를 넓히는 한편 글로벌 항공화물 허브로서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화물기 주기장에선 김관식 에어제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어제타의 첫 미주행 화물편 운항 기념행사가 열렸다.
김 대표는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나라 항공화물 성장의 역사를 함께 써 온 에어인천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가 에어제타라는 하나의 팀으로 더 큰 도약과 혁신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면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설루션을 제공하는 항공 물류 전문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한나 기자 park27@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획] 李 “산재사망 상습 기업, 수차례 공시해 주가 폭락하게”
- “5급 공무원 차량서 ‘수천만원 돈다발’”…긴급 체포
- ‘역삼동 마약운전’ 20대 체포…대낮에 전신주·담장 ‘쿵’
- 김병기 “내란 잔당 뿌리 뽑을 것…김건희 즉각 구속해야”
- ‘주택에 벤츠 돌진’ 숨진 10대女…80대 여성 ‘운전 미숙’ 입건
- 김병기 “국힘, 미국과 협상서 최대 리스크…제발 조용히 있어라”
- 조국 “나와 내 가족 희생당해도 尹 반드시 공적 응징”
- 김병기 “한미 협상 진행 중인데…국힘, 정신 있는 건가”
- “김치가 파오차이? 선넘었네”…서경덕 교수 “中 짝퉁 ‘흑백요리사’ 논란”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