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계엄 옹호' 목사 행사 참석? 팬들 '실망'→소속사 "정치적 의도 無"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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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보수 성향 목사 주최 행사에 참석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양동근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에서는 MHN에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다. 해당 교회나 목사와도 관련이 없다"라며 "워낙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보니 관련 행사들을 많이 참석하고 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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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실망" vs "종교 활동일 뿐"
소속사 "독실한 신자...정치적 의도, 관련 없어"

(MHN 장민수 기자) 가수 겸 배우 양동근이 보수 성향 목사 주최 행사에 참석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일 양동근은 자신의 SNS에 "Wash it whiter than snow"(눈보다 더 희게 죄를 씻어라)라는 성경 구절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너무 은혜로웠던 시간이었다"라는 멘트를 적은 짧은 공연 영상도 게재했다.
양동근은 지난달 28일부터 31일 부산 세계로교회에서 개최한 청소년 및 청년 여름캠프에 CCM 공연단 K-Spirit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그러나 이번 행사를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해당 교회의 담임 목사가 손현보 목사이기 때문. 앞서 윤석열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하는 등 강성 보수 성향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이에 일부 팬들은 "실망이다" "계엄 옹호 동참하는 거냐" 등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그냥 종교 활동일 뿐" "신앙을 정치와 연관짓지 말자"는 의견도 있다.
양동근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에서는 MHN에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다. 해당 교회나 목사와도 관련이 없다"라며 "워낙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다 보니 관련 행사들을 많이 참석하고 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아역 출신인 양동근은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3에서 용식 역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킹 오브 킹스' 베드로 역으로 목소리 연기도 펼쳤다.
사진=MHN DB, 양동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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