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할 거 아니면 목소리 바꿔"…원진아, '중저음' 지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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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진아가 단역 배우 시절 중저음 목소리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전현무가 "잘할 것 같다"고 하자 원진아는 "남자 어린이나 못된 악역. 마녀, 라푼젤 엄마 같은 것. 악독한 역할 있지 않나"라며 즉석에서 '마녀 할머니'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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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진아가 단역 배우 시절 중저음 목소리에 대한 지적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이 배우 원진아와 함께 전남 함평 한 한우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예고 영상 속 원진아는 데뷔 초 중저음 목소리를 지적받았던 일을 털어놨다.
원진아는 "목소리 음역이 넓다. 되게 높게도 가고, 웬만한 남자보다도 낮게 내려간다. 연기 톤을 보면 (목소리가) 되게 낮다"며 아주 낮은 목소리까지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점점 낮게 내려가는 원진아의 목소리를 들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어? 그러네?"라며 놀랐다.
원진아는 "신인 때였는데 '주인공 할 거 아니면 목소리 바꿔야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 주인공들과 목소리가 겹칠 수 있다더라"라고 신인 시절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이어 "걱정돼서 하는 말이었는데 그때는 '목소리 일부러 그렇게 한 거 아닌데 왜 그러시지' 싶었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걱정해주신 분은 괜히 미운털 박힐까 봐 그랬나 보다"라며 "지금은 주연급이니까 마음껏 (목소리) 깔아도 되는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원진아는 "아니다. 원래 제 목소리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특히 원진아는 "저는 꿈이 있다. 성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가 "잘할 것 같다"고 하자 원진아는 "남자 어린이나 못된 악역. 마녀, 라푼젤 엄마 같은 것. 악독한 역할 있지 않나"라며 즉석에서 '마녀 할머니'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원진아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도 해서 애니메이션 더빙을 너무 해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전현무는 "내가 더빙 선배"라며 최근 애니메이션에서 더빙을 맡았다고 자랑했다.
원진아는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지옥' '아이쇼핑', 영화 '강철비' '해피 뉴 이어' 등에 출연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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